본문 바로가기

주식/깨차장 MI & 스크랩

<투자MI> 지트리비앤티/올해 최우선 목표는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의 기술 수출입니다

어김없이 기사가 나오면 주가는 떨어지네요.

유양디앤유도 너무 떨어져서 손실이 너무 크네요.. 얼마나 더 버텨야할지.,.

손절을 너무 못해서 큰일입니다.


기사링크


양원석 지트리비앤티 대표

“올해 최우선 목표는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의 기술 수출입니다. 하반기에 세 번째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인데 기술 수출 논의도 급진전할 것으로 봅니다.”

양원석 지트리비앤티 대표(사진)는 “현재 5~6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대표는 “지난달 초 신약 허가 신청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지금까지 이뤄진 두 차례 임상 3상의 효능 결과를 인정해줬고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준비 수준이 신약 신청에 적합하다는 확인까지 받았다”고 했다.

지트리비앤티가 세 번째 임상 3상에 나서기로 한 것은 임상 환자 수가 적다는 FDA의 지적에 따른 조치다. 미국의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5000만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