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5&aid=0003941692
1. LO=기술수출
"기술수출 지연되지 않을 것"
지트리비앤티가 올해 기술수출을 통한 영업흑자 달성
"기술수출과 안구건조증 3차 임상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으므로, 임상 개발 도중에 언제라도 기술수출은 가능하다"
"지난달 FDA와의 회의를 통해 신약승인 신청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계약의 성사시점은 더 가까워졌다고 본다"
2. LO 규모
엘러간과 샤이어는 각각 2015년과 2013년에 임상 3상 중인 안구건조증 후보물질을 5000억~1조원 안팎
업계에서는 지트리비앤티가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이 앞서 기술수출된 후보물질보다 효과가 좋고, 치료기간도 짧기 때문에 보다 큰 규모의 계약 성사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 -> 1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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