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빌딩으로 알려진 ccmm빌딩 가야분식편입니다. 3년째 일주일에 2번 가는 제 단골집이죠. 사장님은 터프하시지만 항상 이것저것 잘챙겨주십니다.
특히 다른 분식집 같지 않게 직접 조리한 음식만 팔아서 넘 좋습니다. 요새 반조리 음식을 파는 집들이 대부분이죠. 가야분식메뉴중 기운 없을 때 먹는 낙지비빔밥입니다.
일하다 기운 빠지만 낙지비빔밥먹고 충전하고 그렇게 살고 있지요.
가야분식 낙지비빔밥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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