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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칼럼/서여의도음식점

<서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랙바

오랜만에 분위기를 낼려고 글래드 블랙바!

사자입에 손을 넣아야 열리는 문이 신기했습니다 포시즌호텔 시크릿바 느낌이 살짝났습니다

전 아직 절주중이라 가볍게 ipa를 시켰습니다

위스키와 바카디가 절 유혹하지만!! 참자 참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붐비지 않아서 넘 좋네요

5시에서7시까지 싱글턴 글래스가 9900원이니 낮술? 마시러 함 와야겠네용
아 아직 금주중이지.. ㅋ